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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희 충북도의장 "진심 사죄..김학철 위원장 사퇴 뜻"(종합)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사상 최악의 폭우 속 이뤄진 도의원 외유성 유럽연수 논란과 관련, 김양희 충북도의회 의장이 24일 공식 사과했다. 도의원들의 '물난리 외유' 논란이 불거진지 엿새만이다. 유럽연수와 김학철 도의원의 '레밍' 발언까지 겹치면서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자유한국당이 연루된 소속 도의원 3명의 제명을 결정하자 김 의장도

검사가 지검장 감찰 요구..제주지검 "오해한 것"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에서 검찰이 사기 사건 수사과정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법원에 청구한 뒤 재검토하겠다며 회수, 담당 검사가 반발해 대검찰청에 감찰을 요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4일 제주지검 등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오후 5시쯤 검사 A씨가 제주지검 수사하는 약품 거래 관련 사기 사건의 압수수색 영장이 김한수 차장검사의 결재를 받

오제세 "해외연수 최병윤 의원, 높은 책임 묻게될 것"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은 24일 “집중호우 피해 속 해외연수를 떠난 최병윤 도의원에 대한 징계수위를 내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 위원장은 이날 충북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5일 외부인사 5명 내부인사 4명이 참여하는 도당 윤리심판원을 열 예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오 위원장은 “징계 수위는 윤

'표결불참' 민주당 의원 구구절절한 사연?
■ 김태현, 변호사 / 추은호, YTN 해설위원 [앵커] 오뚜기, 오늘 오전 실검 1위를 장악했습니다. 대통령의 기업인과의 대화에 중견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초대돼서 관심을 끈 건데요. 대기업 사이에 재계 순위 232위의 오뚜기가 왜 초대됐을까 그 이유를 찾다 보니까 이 회사 비정규직 비율이 1%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김태현 변호사 그리고 추은

[취재파일] 태풍의 계절 시작..태풍 무더기로 발생
지난 주말에도 어김없이 폭우가 쏟아지면서 4주 연속 국지성 호우라는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그다지 좋은 기록이 아닌 것은 분명하지만, 주말마다 이어지는 호우가 궁금증을 유발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특별한 이유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북동쪽에서 상층 찬 공기가 이례적으로 확장하면서 경기 일대에서 남쪽 더운 공기와 크게 충돌한 점과 두 공기의 힘이 팽

삼성 관계자 "합병은 제일모직 건의로 추진..승계와 무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김종중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전략팀장(사장)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은 제일모직의 제안으로 추진됐고 이재용 부회장의 승계와 무관하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김 전 사장은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검찰이 양사 합

LG전자 'Q8' 내달 국내 출시.. 가격은 60만원대
LG전자가 Q시리즈 두번째 스마트폰 'Q8'을 공개했다. 지난해 일본에서 출시한 V34 스펙을 일부 변경한 제품으로, 내달 국내 출시 예정이다. LG전자는 Q시리즈 제품군이 G·V 시리즈와 실속형 X 시리즈 가교 역할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했다. Q8을 계기로 중가 스마트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Q8은 5.2인치 QHD(

도로 밖으로 굴러떨어진 차량서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24일 오전 3시 25분께 충북 영동군 양산면의 도로 옆 비탈면 아래로 굴러떨어진 모닝 승용차에서 A(65·여)씨가 숨져 있는 것을 119구조대가 발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절에 다녀오겠다"며 승용차를 몰고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두절된 상태였다. 119구조대 관계자는 "사고 차량은 약 15m 높이의 비탈면 밑에 옆으로

자유한국당, 본회의 홀로 참석 장제원 제명 추진
자유한국당이 지난 22일 추가경정에산안 처리 과정에서 소속 의원들이 전원 퇴장한 가운데 홀로 본회의장에 남아 있었던 장제원 의원에 대한 징계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24일 징계 여부에 대해 "홍준표 대표의 판단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장제원 의원은 지난 대선 직전 바른정당을 탈당해 자유한국당에 복당한 바 있다. 복당 이후에도 자유한국당 노

5년 전 '가습기살균제' 첫 고발..여전한 피해자 고통
5년 전 오늘인 2012년 7월 24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함유된 가습기 살균제를 안전한 것처럼 표시해 판매한 혐의로 옥시레킷벤키저, 홈플러스, 버터플라이이펙트, 아토오가닉 등 4개 업체에 과징금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했다. 당시 정부가 파악했던 피해자는 고작 수십 명 남짓. 가습기 살균제의 흡입과 폐손상의 인과관계는 점차 드러나고 있

[단독]"인천 90대 치매노인 주택침수 사망사고는 '人災'"
(인천=뉴스1) 주영민 기자,문한기 기자 = 지난 23일 폭우로 반지하 주택이 침수돼 익사한 ‘인천 90대 치매노인 사망 사고’가 ‘인재(人災)’였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구조대에서 사고지점까지 800m에 불과했지만 119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하는 데 걸린 시간이 무려 30분이 넘는 등 늑장대응이 있었기 때문이다. 평소 상습 침수 구역인 이곳에 설치된 배수

애플 홈파드 분석을 통해 본 음성 주도 시대
(지디넷코리아=박재현 IT칼럼니스트)음성 인터페이스 주도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기계학습 기술 발전에 따라 그 간 답보상태에 머물렀던 음성 인식 성공률이 크게 높아졌다. B2C 제품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음성을 사용하는 것이 확산되고 있다. 사용자는 그간 복잡한 리모컨이나 앱에서 제공하는 IFTTT (If This Then That) 방식으로 제품을 직접

"3사관학교 '성범죄 대리 합의' 폭로 여군에게 보복성 인사"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육군3사관학교 내에서 벌어진 '성범죄 대리합의 지시' 사건과 관련해 군이 내부제보자인 여군장교에게 보복성 인사를 내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내부제보운동센터는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료 교수의 성범죄 사건을 대리 합의하라는 상관 A 대령의 지시를 거부하고 사건을 제보한 여군 B 소령에 대

IS는 왜 '더티 밤' 원료를 두고 갔을까
지난해 4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핵안보정상회의. 당시 미국과 영국의 정상들은 극단이슬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드론을 이용해 방사성 물질을 도시에 뿌리는 이른바 '더티 밤'(dirty bomb) 테러를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경고는 사실이 될 뻔 했다. 최근 IS가 더티 밤을 만들 수 있는 원료를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워싱턴

달아난 불법 잠수기 어선 잡고 보니 '대포선박'
무등록 선박에 정상 어선표지판을 부착해 조업을 한 일명 ‘대포선박’이 해경에 적발됐다. 이 선박을 이용한 일당은 불법 잠수기 어업을 하고, 수협에서 공급하는 어업용 면세유까지 타내 사용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전북 부안해양경비안전서는 24일 공기호 부정사용과 사기, 수산업법위반 등 혐의로 박모(54)씨와 불법어업을 한 잠수부 허모(41), 박모(48)씨 3명

2차 법관회의 '판사 블랙리스트' 추가조사 논의..오후 표결
(서울=뉴스1) 최동순 기자 = 전국 법관들이 24일 오전 전국법관대표회의를 열고 양승태 대법원장의 '판사 블랙리스트' 추가조사 거부에 대한 대응방안을 놓고 논의했다. 법관회의는 이날 오후 회의를 속개하고 구체적인 대응책을 결의할 예정이다. 전국 법원을 대표하는 법관 94명은 이날 경기 고양시 사법연수원에서 2차 법관회의를 열고 블랙리스트 추가조사와 관

비판 여론에 뜨끔..추경 불참 與의원 SNS사과 줄이어(종합)
22일 오전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해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정족수 4명이 모자라 투표가 종료되지 못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유태환 기자]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처리를 위한 본회의에 불참한 여당 의원들이 24일 너도나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며 사과에 나섰다. 당 안팎에서 해당 의원들에 대한 비판과 징계요구가 거세게 일고 있는

中 남방 이번주 伏더위 지속..광둥성 등 3개성에 태풍·폭우
(선양=연합뉴스) 홍창진 특파원 = 중국 남방에 이번 주 내내 중복(中伏) 더위가 지속되고, 광둥(廣東)성을 비롯한 화난(華南) 3개 성(省)엔 8호 태풍 선까(SONCA)로 인한 폭우가 내릴 전망이라고 중국천기망(中國天氣網)이 24일 전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이달 중순 이후 아열대성 고기압이 중·동부지방에 머물면서 넓은 범위에 고온이 지속되는 날씨를

세종·공주·보령 등 5개 시·군 행정協, 철도망 구축 논의
(충북ㆍ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충청산업문화철도 보령선 행정협의회가 27일 오전 부여군청 회의실에서 보령선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광역도시권간 철도망 연결을 통해 충청권 상생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이날 회의에는 이춘희 세종시장과 오시덕 공주시장, 김동일 보령시장, 이용우 부여군수, 이석화 청양군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총연장 89.2Km

만취 운전중 뺑소니·차사고 낸 40대 경찰에 덜미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만취 상태에서 운전 중 보행자를 치고 달아난 뺑소니범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하던 중 주택가 골목길을 걸어가던 여성을 치고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등)로 A(4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5시께 동작구 대방동에 있는 호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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